대환대출은 금리 차이보다 총비용을 비교합니다
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. 새 금리가 낮아도 중도상환수수료, 인지세와 담보 관련 비용, 상환기간 연장으로 총이자가 늘면 기대한 만큼 절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월 납입액과 전체 비용을 모두 비교하세요.
이 글은 2026년 9월 21일 금융위원회의 온라인·원스톱 대환대출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 이용 가능한 상품과 조건은 금융회사 심사 및 플랫폼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.
비교표를 먼저 만드세요
| 항목 | 기존 대출 | 새 대출 |
|---|---|---|
| 현재 잔액 | 확인 | 실행 예정액 |
| 적용금리 | 현재 금리 | 최종 승인금리 |
| 남은 기간 | 개월 | 새 약정기간 |
| 상환방식 | 확인 | 확인 |
| 중도상환수수료 | 예상액 | 향후 조건 |
| 부대비용 | 해지·말소 비용 등 | 인지세·설정 비용 등 |
광고의 최저금리가 아니라 본인에게 승인된 최종 금리와 우대조건을 넣어야 합니다.
손익분기 기간을 계산하세요
간단한 판단은 초기 전환비용 ÷ 월 이자 절감액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초기 비용이 60만원이고 월 10만원을 줄인다면 단순 손익분기는 약 6개월입니다. 하지만 원금 감소 속도와 금리변동이 다르면 정확한 비교가 아니므로 양쪽 상환예정표를 같은 기간으로 맞추세요.
- 기존 대출의 상환 예정일 기준 잔액과 수수료를 조회합니다.
- 새 대출의 승인금리, 기간과 상환방식을 확인합니다.
- 동일한 비교기간의 총이자를 계산합니다.
- 모든 일회성 비용을 더합니다.
- 우대금리 유지 가능성과 변동금리 상승 상황을 점검합니다.
중도상환수수료 안내와 대출이자 계산기를 함께 사용하세요.
기간 연장으로 월액만 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
남은 10년 대출을 새 20년 대출로 바꾸면 월 납입액은 줄어도 이자를 내는 기간이 길어져 총비용이 늘 수 있습니다. 월 부담 완화가 목적이라면 그 대가로 늘어나는 총이자를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.
대환대출 플랫폼에서도 최종 약정서를 확인하세요
금융위원회 안내에 따르면 비교 플랫폼과 금융회사 앱에서 기존 대출 정보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확인해 대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모든 대출이 이동 대상은 아니며 연체, 법적 분쟁, 상품 종류와 실행 후 경과기간 등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금리가 몇 % 낮아야 갈아타는 게 유리한가요?
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. 잔액·남은 기간·상환방식과 수수료에 따라 손익분기가 달라집니다.
월 납입액이 줄면 무조건 절약인가요?
아닙니다. 기간이 늘어 월액만 줄고 총이자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.
여러 번 조회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?
플랫폼의 조건 조회와 실제 대출 신청·심사는 구분해야 합니다. 이용 화면의 신용정보 안내를 확인하고 단기간 무리한 실행 신청은 피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