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이자는 금액·금리·기간과 상환방식으로 계산합니다
대출이자 계산기는 대출원금, 연이율, 대출기간, 상환방법을 입력해 매월 갚을 금액과 총이자를 예상하는 도구입니다. 같은 1억원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상환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월 부담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.
이 글과 계산기는 2026년 8월 23일 확인한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 매월 동일한 간격으로 상환하는 단순 예상치이며 실제 금융회사 상환예정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
세 가지 상환방법부터 구분하세요
| 상환방법 | 매월 납입 특징 | 총이자 경향 |
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상환 |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대체로 일정 | 원금균등보다 많은 편 |
| 원금균등상환 | 같은 원금을 갚아 납입액이 매월 감소 | 분할상환 중 적은 편 |
| 만기일시상환 | 매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상환 | 원금이 줄지 않아 많은 편 |
월 부담이 작아 보이는 방식만 고르지 말고 첫 달 납입액, 총이자와 만기 원금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.
대출이자 계산기
대출금액과 금리·기간·상환방법으로 월 납입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.
대출이자 계산기에 조건을 입력하세요
대출금액은 원 단위, 금리는 연이율, 기간은 개월 수로 입력합니다. 예를 들어 30년은 360개월입니다. 약정서에 적힌 상환방법을 선택하면 첫 달과 마지막 달 납입액, 총이자, 총상환액과 월별 상환표가 표시됩니다.
- 월 이율:
연이율 ÷ 12 - 해당 월 이자:
상환 전 남은 원금 × 월 이율 - 총상환액:
대출원금 + 전체 이자
금리가 4.5%라면 월 이율은 단순 환산으로 0.375%입니다. 실제 금융회사는 사용 일수와 약정 기준을 적용하므로 첫 회차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상환방식은 월 부담과 총이자를 함께 비교하세요
- 원리금균등: 매달 원리금이 대체로 일정해 예산을 세우기 쉽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큽니다.
- 원금균등: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이후 감소합니다. 원금이 빨리 줄어 총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은 편입니다.
- 만기일시: 매월 이자만 내지만 마지막 회차에 원금 전액이 필요합니다. 만기 연장은 보장되지 않습니다.
변동금리라면 금리 조정 후 납입액이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. 현재 금리뿐 아니라 금리를 높여 입력한 결과도 확인해 상환 여력을 비교하세요.
실제 은행 금액과 차이가 나는 이유
이 계산기는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 이율을 적용하고 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. 실제 대출에는 다음 조건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.
- 실행일과 납입일 사이의 실제 일수
- 고정금리·변동금리와 금리 변경 시점
- 거치기간, 중도상환과 중도상환수수료
- 우대금리 충족 여부와 연체이자
- 금융회사별 원 단위 처리 방식
광고의 최저금리보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금리, 수수료와 금융회사의 전체 상환예정표를 확인하세요. 서민금융진흥원 대출상품 한눈에에서도 상품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.
금리와 상환능력을 함께 확인하세요
계약상 최고이자율은 현재 관련 규정상 연 20%입니다. 법정 상한 이내라도 월 소득에서 기존 원리금, 주거비와 필수생활비를 뺀 뒤 납입 여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여러 대출이 있다면 모든 부채의 원리금을 합산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1억원을 연 4.5%로 빌리면 이자는 얼마인가요?
기간과 상환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. 금액과 금리만으로 총이자를 확정할 수 없으므로 대출기간과 상환방식을 함께 입력해야 합니다.
대출기간 30년은 몇 개월인가요?
360개월입니다. 10년은 120개월, 20년은 240개월, 40년은 480개월로 입력합니다.
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되나요?
포함되지 않습니다.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약정서에서 수수료율과 면제 시점을 확인한 뒤 금융회사에 예상 금액을 문의하세요.